택시 승차거부·불친절 불시 단속 돌입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6-07 18: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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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명시는 KTX광명역을 운행하는 개인택시를 비롯해 법인택시에 대한 승차거부 등 불시에 단속을 통해 각종 위반 사항이 있을 땐 영업정지를 원칙으로 강력하게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7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에서 운행하는 택시는 모두 1214대(개인, 법인)로 KTX광명역 등 시가지를 운행하고 있으나 KTX광명역을 운행하는 각종 택시 들이 고객을 대상으로 승차거부, 도중하차, 장기정차, 불친절 등을 일삼고 있다는 시민들의 제보와 최근 보도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해 철저한 단속을 불시에 펼치기로 했다.

이같은 불시 단속은 7일부터 지속적으로 광명시청 교통지도팀장, 개인택시, 법인택시 담당자 9명, 광명경찰서 2명 등 모두 12명이 광명시가지 곳곳에서 불시에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단속에 적발되는 택시는 이유를 불문하고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한다는 방침으로 각종 불친절에 대한 뿌리를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단속을 편다는 계획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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