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무료법률상담실 내달말까지 운영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7 18: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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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리시가 7일부터 내달 말까지 시청 종합민원실 내 설치된 '시민 무료법률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무료법률상담실은 지난 2008년부터 구리지역 변호사 주관으로 시민들의 권익구제를 위해 주 1회 운영돼왔다.

시는 그러나 최근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시민들의 법률상담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한시적으로 주 5회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확대한다.

무료법률 상담은 변호사사무실인 법무법인 정언, 손재일 법률사무소 주관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3~5시까지이며 현행대로 실시되며 화~금요일 오후 1~4시까지 송진호 변호사 주관으로 수시상담을 실시한다.

상담내용은 민사·형사·가사사건과 부동산 매매, 임대차 계약 등 시민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문제에 대한 상담이다.

구리시민은 누구나 사전예약(월요일 상담 ☎550-2139) 및 수시방문(화~금요일 상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법률상담관으로는 법무법인 경기일원의 김갑수, 심찬섭, 김강노 변호사와 변호사 손재일 법률사무소의 손재일 변호사, 관내 송진호 변호사가 무료법률상담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구리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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