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공사는 7일 서구 원창동 435번지 일대 약 17만2000㎡(5만평) 부지에 수출단지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항만공사는 해당 부지가 공항·항만이 인접해 외국인 접근성이 높아 교통과 물류비 등 운영비용 절감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했다.
항만공사는 또 대형 중고자동차 매매단지인 엠파크가 내년 5월 들어서고 부천 오토맥스와 서울 강서 단지 등이 배후에 있어 차량 조달에도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청라투기장 중고자동차 수출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경우 인천항 주변에 제2·3의 중고자동차 수출단지 조성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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