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올림픽 경기대회 시립도원체육관서 10일 개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7 18:45: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적십자사 [시민일보] 인천적십자사가 10일 오전 10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홀몸어르신 700명을 모시고 제2회 적십자와 홀몸어르신이 함께 하는 '나도 올림픽 선수'를 개최한다.

적십자봉사회 인천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홀몸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고, 여가활동 체험을 통한 사회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8개 구 홀몸어르신 700여명이 발줄다리기, 미니게이트볼, 링던지기, 어르신마라톤 등 9개 노인올림픽 경기가 준비돼 있다.

또 장수사진 촬영, 혈당·혈압체크, 안마봉사, 투호게임 등 8가지 문화부스도 마련돼 어르신들이 즐겁게 체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적십자봉사회는 참가자 전원에게 흑미, 국수, 압맥 등 9종 생필품 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봉사회 관계자는 "참여하는 모든 어르신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도모하고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