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군에 따르면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유족,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학생, 주민, 공무원 등 63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애족의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오전 10시 정각,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으로 시작된 추념식은 조총 및 초혼,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추모행사 후 현충탑에서 호국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지역내 초·중·고생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 수필, 산문분야에 대한 제12회 경기도 학생백일장을 가졌다.
특히 이날 이진용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희생과 헌신이 이 땅에서 보람 있고 가치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가자″고 추모하고 호국영령들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했다.
한편 군은 호국안보정신을 고취하고 국가유공자 예우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보훈단체장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보훈가족 위문, 모범 보훈회원 표창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 의 : 복지기획담당(580-4675)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군은 6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벼의 애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제55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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