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청소년 종합예술제 성황리 막내려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06 18: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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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는 5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및 야외공연장에서 학생,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청소년 종합예술제를 개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오산시학교어머니회가 주관한 이날 청소년예술제는 지역내 초·중·고등부 72팀 339명의 학생이 참여, 공모와 경연분야로 나눠 6개 부문 18개 종목에서 숨겨둔 끼를 발산하며 장기를 뽐냈다.

성악, 기악 등 한국음악에 11개 팀이 출전한 것을 비롯해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댄스 등 무용 25개 팀, 사물놀이 7개 팀, 대중음악 29개 팀, 시, 산문 등 문학에 65명이 출전했다.

특히 시는 이번 예술제를 통해 선발된 최우수 팀(개인, 단체)에게는 경기도예술제에 참가할 수 있는 출전권이 부여된다고 밝혔다.

행사 관계자는 “종목별 최우수 팀은 오는 8월 열리는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 오산시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5일 열린 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청소년들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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