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외수입 운영평가 도약상에 '이천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06 18:49: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10년 세외수입분야 시·군 운영평가에서 ‘도약상’을 차지해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됐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징수 및 부과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과태료 징수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및 특수시책 등 모두 9개 분야 14개 지표로 이뤄졌다.

시는 역점시책 주요사업으로 ‘지방재정 조기집행 재원 확보를 위한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 등 계획을 수립해 세외수입 체납액정리에 매진한 결과 총 13억원의 정리실적을 거뒀으며, 가상계좌 수납시스템 도입, 신용카드 납부 등 시민 편의시책도 적극 추진해 평가분야 전체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년 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시군에 대해 시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세무행정으로 세외수입을 확보하고 시민 납세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해 신뢰받는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