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면 기업체 23곳 '1사1가정' 자매결연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06 18: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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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면장 황선유)은 4일 오전 10시 모현면사무소에서 왕산리 소재 2가구와 기업간에 일대 일로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기업이 지원하는 1사 1가정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모현면이 올해 적극 추진하는 사랑나눔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도움을 주기 원하는 기업을 연결시켜 지속적인 지원을 체계화 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로 모현면기업인협의회 소속 기업과 결연을 맺게 된 이경옥(왕산리 거주, 59세) 씨는 “기업을 운영하기도 힘든 때인데 어려운 사람들까지 보살펴주니 참 고맙고 열심히 살아갈 힘이 솟는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황선유 모현면장은 4일 모현면사무소에서 열린 자매결연식에서 “앞으로 더 많은 이웃과 사업체들이 사랑의 끈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업의 취지를 적극 알려서 서로 돕는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현면의 1사 1가정 자매결연사업에는 모현면기업인협의회 23개 사업체와 자매결연자 23명이 참여하게 된다. 기업들은 결연 가정에 성금과 물품전달, 방문봉사, 멘토링 등 다각적인 지원을 상시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과 기업체는 모현면사무소(031-324-5592)에 문의하면 된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4일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도움을 주기 원하는 기업을 연결시키는 1사 1가정 자매결연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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