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진 여주부군수 6월 조회 주재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06 18: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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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여주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조회를 열었다.

6일 임명진 부군수는 6월은 호국의 달로서 국가의 존재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해 안보의식을 생각하고, 추모 분위기속에서 일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민선4기 마무리와 민선5기를 준비함에 있어 행정이 단절되지 않도록 해 7월 민선5기 출범 시 당선자의 실질적 업무가 수행될 수 있도록 업무 준비에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천안함 사건 이후 국가관이 위태해지고 환율과 주가의 하락 등을 지적하면서 비상연락체계 정비 및 유관기관의 협조, 공공기관 폭파나 생물테러 등에 대비한 공공시설에 대한 철저한 경비를 강조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집단급식시설에 대한 위생관리, 하천 등 재난안전관리, 취약시설점검, 청사에너지절약에 대한 직원들의 자율적 참여를 부탁했다.

이외에도 ▲고질체납자에 대한 단호한 대처를 통한 세수확보와 법질서 확립 ▲여주쌀 판매에 대한 소비자와 생산자의 공동 노력 ▲불법투기·불법주정차 등에 대한 기초법질서 확립 ▲장애인 연금제도에 대한 적극안내 등을 지적했다.

임 부군수는 “선거도 끝나고 민선5기 출범을 계기로 아픈 상처들은 모두 잊고 공무원들이 앞장서 여주군의 화합과 통합에 힘써주고, 읍·면장들도 분열된 민심을 추스르고 주민들의 단합에 힘써 편안한 일상생활로 되돌아 갈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면서 인사말을 마쳤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4일 오전 8시30분 여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조회에서 여주군 공무원들이 조회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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