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라이어 페스티벌' 오는 22일부터 막올라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6 1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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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종합문예회관서 [시민일보] 대학로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150만 관객을 돌파한 라이어 1, 2, 3탄 라이어 페스티벌이 인천에서 공연된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이번 라이어 페스티벌을 오는 22일부터 7월11일까지 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공연 시간은 평일 오후 8시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 6시에 각각 2번 공연된다. 다만 월요일에는 공연하지 않는다.

오는 22~27일 라이어 1탄이 공연되고 29일~7월4일 라이어 2탄, 7월 6일~11일 라이어 3탄이 공연된다.

관람료는 전석이 2만5000원이며 중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지난 1983년 샤프테스베리 극장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 '라이어'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8년 반 동안 장기공연 된 이후 40개 국의 언어로 번역돼 세계 각국에서 공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라이어 1탄을 공연한 후 그 뒷이야기인 '그 후 20년'과 라이어 3탄인 '튀어!!' 등
3작품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공연계의 불황 속에서도 12년 동안 4500회 공연,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문화대상 연극부문을 최초 수상했다.

예매 문의는 엔티켓 1588-2341 (http://www.enticket.com/)로 하면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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