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면, 쓰레기 무단투기 차단에 온 힘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3 1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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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경기 남양주시 별내면은 무단 쓰레기 처리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별내면의 경우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의 시간 동안 지정된 장소에 쓰레기를 배출해야 하지만 도로변 곳곳을 대상으로 쓰레기 상습투기가 이뤄져왔다. 

 

이에 별내면은 지난 1개월간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에 대한 캠페인을 벌여 왔다.

 

지난 14일부터는 면장을 필두로 도시환경팀 직원 10여명이 2개조로 나눠 쓰레기 무단배출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총 4일에 걸친 쓰레기 파봉과 주민탐문을 통해 배출 위반자를 색출한 뒤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이를 통해 쓰레기 무단 투기가 주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경각심을 상기시켰다.

 

김현태 면장은 “쓰레기 무단배출 문제는 하루 이틀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의 수고가 다수 주민의 행복임을 알기에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단속을 통해 별내면을 쓰레기 청정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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