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으로부터 취약계층 위한 라면 기부 받아

최문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1 17: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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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의정부성모병원 체육시설 주차장에서 열린 소외계층을 위한 라면 전달식에서 김동근 시장이 물품을 전달 받고 감사 인사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최문수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최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으로부터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라면 1000상자(2500만원 상당)를 기부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의정부성모병원 체육시설 주차장에서 열린 전달식은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한창희 성모병원장, 김영훈 성모자선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 병원장은 "의정부성모병원은 경기북부 권역응급의료센터이자 권역외상센터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매년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의정부 시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기부해주신 라면은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의정부성모병원 성모자선회는 1976년 의정부성모병원 교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한 단체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시에 500포의 쌀을 기부하고 2017년 여름과 2018년 겨울에는 계절에 따라 이불과 쿨매트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2019년부터는 매년 라면 1000박스를 시가 추천한 저소득가구 900가구와 성모병원에서 추천한 100가구에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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