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도포를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구 보건소에 따르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은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환이 활발히 이뤄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치아 표면에 불소를 발라 치아를 단단하게 만들고 치아가 산에 저항하는 힘이 세져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보건소는 치과의사와 위생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과 불소도포 교육을 하고 불소바니쉬를 이용해 사전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불소도포를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건강 교육과 불소도포를 진행해 학생들이 건강한 치아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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