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둔전초등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진로 교육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4 22: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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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둔전초등학교에서는 교육 주체 중 하나인 학부모가 참여하는 진로 교육을 운영한다.

 

지난 21일에는 어린이집 교사로 재직중인 용인둔전초 3학년 학부모가 교육 재능 기부 활동 1일 교사로 참여했다.

 

비누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된 이번 수업은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도 적절하여 흥미있게 참여하였다. 

 

또한, ‘어린이집 교사’ 라는 직업이 하는 일을 소개하고 아이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들의 직업세계 이해를 넓히는 효과를 내었다.

 

3학년 한 학생은 “평상시에 학교에서 자주 하는 활동이 아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어린이집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용인둔전초등학교는 학년 초에 학부모 재 능교육 기부를 지원받아 체육, 미술,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과 활동과 연계하여 진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진행 중인 진로 교육 내용으로는 ‘심폐 소생술 및 응급 처치’, ‘직업인으로의 농구 선수’, ‘공예가’, ‘어린이집 선생님과 함께하는 비누 만들기’ 등이 있다.

 

학부모가 참여하는 진로 교육은 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는 진로 지도의 폭을 넓히고,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으며,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등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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