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둔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우리나라 민속놀이의 날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4 22: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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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둔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지난 21일 ‘우리나라 민속놀이’ 행사를 운영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유치원 유아들이 한복을 입고 2명의 유아가 ‘깍지 친구’가 되어 9개의 놀이 코너를 돌아다니며 활동을 하였다.

 

민속놀이 코너는 윷놀이, 투호놀이, 사방치기, 활쏘기, 전통혼례 한복을 입고 신랑 신부가 되어 체험하는 전통혼례, 고무신 던지기, 딱지 치기, 친구가 오재미 던지는 거 광주리로 받기, 떡판에 있는 떡 떡메로 치는 활동이었다. 

 

이 날 2명씩 깍지 친구와 같이 활동이 끝난 유아들은 하나 둘씩 모여 강강술래로, 떡메치기 놀이하던 유아들은 송편과 만두를 만드는 활동으로 확장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민속놀이에 참여한 유아들은 “한복을 입고 있어 불편하였지만 우리나라 놀이가 재미있었다”“우리나라 민속놀이를 알 수 있어 좋았다”“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골목놀이, 민속놀이 등을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우리나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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