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봄꽃과 함께 펼쳐지는 '2024 마신는 구리 축제' 진행

이창훈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15 08: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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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 봄을 상징하는 대표 축제, ‘2024 마신는 구리 축제’가 오는 4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열린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구리시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에서는 지난 5년간의 상권 활성화 노력을 되돌아보는 성과공유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구리전통시장 상인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전과 함께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연혁전시도 마련된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측은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와구리' 대형 캐릭터 조형물과 관련 굿즈 홍보관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이는 구리시 도심 상권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라며 “특히,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된 플리마켓과 푸드 부스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상생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축제는 SNS를 통한 사전 이벤트와 움직이는 GIF 포스터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도 진행될 계획이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의 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구리시 구도심 상권에 대한 관심과 활용이 더욱 증가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마신는 구리 축제'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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