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오왕석 기자]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는 12일 판교와 야탑, 오리, 성남위례를 연결하는 ‘성남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성남을 대한민국 최고의 AI·반도체 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이날 정책 발표를 통해 “성남의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첨단산업 축 위에 AI와 반도체 팹리스, 미래전략산업과 글로벌 연구개발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 후보는 “그 마지막 핵심 퍼즐은 오리역 제4테크노밸리”라며 “오리역 개발은 단순한 역세권 개발이 아니라 대한민국 AI 산업과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국가 전략 프로젝트”라고 규정했다.
또한 이처럼 성남하이테크밸리와 판교 1·2·3테크노밸리, 백현마이스와 야탑밸리, 성남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 등이 하나의 산업축으로 연결될 경우, 성남 전역에 ‘다이아몬드형 첨단산업벨트’가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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