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중부소방서·전통시장 방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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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소방서를 찾은 (왼쪽부터) 최윤성 의원, 박창배 의원, 손주하 의원, 윤판오 의장, 강현미 의원, 양은미 의원, 김득천 의원, 강현미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가 지난 17일 추석을 앞두고 중부소방서를 비롯해 약수시장,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윤판오 의장을 비롯한 양은미·손주하·문영희·강현미·박창배·김득천·최윤성·강운희 의원등 중구의회 의원 9명과 직원 등이 함께했다. 

 

이날 구의회는 먼저 중부소방서를 찾아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이용이 늘고 있는 캡슐호텔 등 소규모 숙박시설의 화재 예방과 지역사회 소방안전 관리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구의회는 소방서 및 중구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와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계획이다. 

▲ 전통시장을 찾은 중구의원들의 모습.(사진=중구의회 제공)

이어 약수시장과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점포와 매대를 둘러봤다. 

특히 의원들은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해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했다. 

 

한편, 중구청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 주변 8곳(중부시장·숭례문상가·삼익패션타운·자유상가·남대문로지하상가·회현지하상가·명동역지하쇼핑센터·명동지하상가)을 상시 주차 허용 구간으로 운영해 장보기 편의를 더한다.


윤판오 의장은 “최근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 의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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