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10월 13일까지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10: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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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4차 입주기업 모집 포스터.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오는 10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바이오·헬스 분야 2개사와 AI·반도체 분야 2개사 등 총 4개사다. 

 

바이오·헬스 분야 입주기업은 창업지원센터 동백에서, AI·반도체 분야 입주기업은 창업지원센터 영덕에서 각각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미만인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다. 최종 선정기업은 오는 11월 중 입주 예정이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공용 회의실, 라운지 등 업무 인프라가 제공되고, 사업화·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회와 교육, 네트워킹 등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또한 민간 액셀러레이터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와 연계해 기업진단, IR 코칭, 전문 멘토링, 투자 연계, 데모데이 등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신청은 마감일 오후 4시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건과 제출서류 등은 용인시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창업지원센터는 용인시 특화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거점”이라며 “입주 공간뿐만 아니라 사업화, 투자유치, 네트워크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들은 매출액 약 39억 원, 신규 고용 44명, 지식재산권 60건, 투자유치액 약 41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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