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황산파출소, 추석 남리 5일시장 교통안전 캠페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09: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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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경찰서 황산파출소, 추석 명절 전, 남리 5일시장에서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자료사진 / 해남경찰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 황산파출소는 추석 명절 전, 남리 5일시장에서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박동인 해남군산림조합장, 이광재 황산면장, 황산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관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남리 5일시장 일원에서 고령 보행자 교통사망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고령자 교통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보행자 우선의 교통문화 정착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이광재 황산면장과 참석자들은 해남사랑 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직접 명절 장보기에 나서는 한편,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했다.

정주완 황산파출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고령자 및 교통약자 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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