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시민 체육·문화행사 잇따라 참석…화합과 소통 응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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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축사 모습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가 시민 체육대회와 권역별 콘서트에 잇따라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생활체육과 문화행사 활성화를 응원했다.

 

이계철 의장과 시의원들은 지난 19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2026 병점구 권역별 콘서트 ‘모두의 행복 콘서트’」에 참석한 데 이어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화성시민 한마음체육대회」 개회식에도 함께했다.

 

병점구청이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콘서트에는 장윤정, 코요태, 걸그룹 위나, 한음 앙상블 등이 출연해 세대별 음악을 선보였다. 시민들은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가족·이웃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한마음체육대회에는 29개 읍·면·동과 외국인팀 등 약 9,000명이 참여했다. 육상·축구·배드민턴·탁구·게이트볼·슐런 등 15개 종목과 명랑운동회가 화성종합경기타운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계철 의장은 두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오늘만큼은 함께 웃고 박수치며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도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승패와 순위보다 서로 응원하고 함께 즐기는 과정이 시민 체육과 문화행사의 의미”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 참여를 당부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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