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소상공인에 최대 3000만원 융자 지원

이문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30 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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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ㆍ2일 총 300곳 모집
2년간 年 최대 5% 이자 지원

[순천=이문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4분기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을 오는 10월1일부터 2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약정 이자율 중 연 5% 이내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삼산로 157, 순천시민협력센터 3층)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방문접수는 근무시간(오전 9시~오후 6시)내에 가능하며, 전자우편 접수는 접수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한다. 전자우편으로 신청한 경우 접수 결과를 반드시 유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시는 신청업체 중 300개 업체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추첨은 10월8일오전 10시에 진행하며, 신청업체가 모집 규모에 미달할 경우 추첨은 실시하지 않는다.

신청시에는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이후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명원, 매출 및 상시근로자수 증빙서류,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추가서류를 제출한 뒤 전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를 거쳐 농협, 국민은행, 광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중앙신협, 순천신협 등 순천시 소재 8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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