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학익2동 주민자치회, ‘밝은 마을 조성’ 사업 완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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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학익2동 주민자치회는 2021년 자체실행사업인 밝은 마을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주민자치회는 평상시 어둡고 쓰레기 무단 투기가 많은 재넘이길 일대를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태양광 안심등 16개, 고정형 블랙박스와 이동형 CCTV, 로고라이트 2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안내판 7개를 제작해 설치했다.

특히 안심등과 블랙박스, CCTV는 유지비용이 절감되는 태양열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무단투기 안내판은 형광으로 제작해 가독성을 높이고 QR코드를 넣어 구청 청소행정 정보에 접근이 용이하도록 했다.

학익2동 주민자치회 조평연 회장은 “어둡던 동네 곳곳이 밝아지고, 무단투기도 줄어들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학익2동 주민자치회는 지속적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통하여 마을의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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