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 ㈜엔에스브이 등 연탄 나눔 봉사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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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 등이 연탄 나눔 봉사로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경연 회원 50여 명과 ㈜엔에스브이, 남동미래행복재단, 아이다움봉사단, 푸르미봉사단 70여 명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남경연과 ㈜엔에스브이가 기부한 연탄을 구월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8가구에 300장씩 2,400장을 배달했다.

이강호 구청장도 주말을 반납하고 연탄배달에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고 직접 연탄을 나르며 봉사의 기쁨을 함께했다.

비영리 사단법인인 남경연은 경영인들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16년 11월 출범한 단체로, 300여 회원과 함께 소통과 화합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김영목 회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은 남경연의 주요 역할 중 하나이다. 이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달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우리 남경연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신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와 ㈜엔에스브이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우리 지역에 어려운 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주신 만큼, 마음을 전하신 모든 분께도 따뜻함 가득한 겨울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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