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동절기를 대비해 오는 8~31일 건설폐기물을 5톤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 103곳을 대상으로 건설폐기물 관리 등에 대해 특별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건설폐기물의 분리배출·보관 등 적법관리 여부를 초기 배출단계에서부터 지도·감독함으로써 폐기물의 부적정 처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점검사항은 건설폐기물을 종류별로 ▲재활용가능성·소각가능성·매립필요성 등에 따라 구분 배출 여부 ▲흩날리거나 흘러내리지 않도록 덮개 설치 여부 ▲가연성·비가연성 혼합 보관 여부 ▲보관기간(90일) 준수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 후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환경오염행위 발생 등 중대한 위반사항이 있을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건설폐기물 배출사업장은 스스로 폐기물을 적정하게 분리배출 하고 보관해야 한다”며 “사업장에서 이를 지켜 환경오염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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