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수도권 최장 짚라인 ‘디플라이파크’ 27일 착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6 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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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리 해수욕장에 체험형 관광인프라 구축 시동
높이 100m·길이 1km 달해··· 최대 12명 이용 가능
▲ 옹진군 장경리 해수욕장 '디플라이파크' 조감도.(사진제공=썸라인영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에 조성되는 프로젝트명 ‘디플라이파크’가 27일 기공식과 함께 첫발을 내딛는다.


시행사인 (주)썸라인영흥은 이날 장경리해수욕장 인근 사업지에서 수도권 최장 길이의 공중하강체험시설(짚 라인)인 ‘디플라이파크’ 기공식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민간투자사 썸라인영흥은 2021년 4월19일 옹진군 및 내6리 발전협의회와 함께 ‘장경리 해수욕장 짚 라인 조성사업 협약식’ MOU 체결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짚 라인 조성은 '2020-2030 옹진군 관광 진흥 종합 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군은 이 사업을 시작으로 장경리 해수욕장에 체험 형 관광 인프라를 다수 구축할 계획이다.

썸라인영흥은 높이는 100M에 육박하고 길이만 1KM에 달하는 수도권 최장 길이 짚 라인(8개 라인)을 내리 산 1329-68번지와 1679-5번지 인근 공유수면 사이에 구축한다.

예상 최고 속도는 시속 90km이며 시작점부터 도착지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약 70~80초이다. 1개 라인당 2명이 탑승할 수 있어 한 번에 최대 12명의 인원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썸라인영흥 관계자는 “많은 내외부 관계자와 협력처, 주민들을 모시고 영흥도 관광문화 발전의 기점이 되는 짚 라인 ‘디플라이파크’의 시작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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