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종합운동장 내년 2월 첫 삽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0 15:53: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총 1690억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조성
주경기장·야구장·축구장 갖춰 2025년말 완공
▲ 지난 7일 열린 ‘광주 종합운동장(주경기장)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방세환 시장(가운데)이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최근 ‘광주 종합운동장(주경기장)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 체육회 및 장애인 체육회, 각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해 시민과 선수단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내용에 대해 최종 검토했다.

광주 종합운동장(주경기장) 건립사업은 광주시 양벌동 23-9 일원에 부지면적 11만2388㎡, 연면적 2만923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 1690억원을 들여 종합운동장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광주 종합운동장은 공설운동장의 기능을 대체하고 주경기장, 야구장, 축구장, 볼링센터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3년 2월 착공할 예정이며 2025년 12월 완공될 계획이다.

방 시장은 “이번 광주 종합운동장 건립을 통해 광주시민들에게 양질의 체육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여가·이벤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광주시민의 삷의 질 개선은 물론 기조성된 시민체육관과 더불어 광주의 스포츠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