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박차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3-05 16: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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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장단등 '생명지킴이' 교육
사각지대 조기 발견등 팔걷어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보건소와 자살예방센터는 2024년 한 해 동안 자살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고, 사후 관리 및 자살 관련 인식개선 강화 등 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보건소와 자살예방센터는 이달부터 5월까지 이천시 14개 읍ㆍ면ㆍ동 이통장단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상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 지역내 사각지대 및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를 조기 발견해 유관기관에 연계할 수 있는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7월부터 자살예방법이 개정돼 지자체, 공공기관, 초ㆍ중ㆍ고교, 노인ㆍ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자살 예방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개선, 자살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생명지킴이 역할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 교육 확대 및 생명지킴이 활동 강화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ㆍ개입해 장기적으로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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