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개장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8 15:15: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125곳 농가에서 농산물 300여 품목 판매
▲ 기흥농협 구갈지점에 용인시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이 문을 열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신구로 64번길 12 기흥농협 구갈지점에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매장은 기흥농협 구갈지점 1층 기존 금융점포 공간 일부를 독립매장 형태로 리모델링해 215.98㎡ 규모로 조성됐다. 사업비는 시도비 4억원을 포함 총 5억7100만원이 투입됐다.

이곳에선 관내 125곳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축산물, 가공식품 등 300여 품목을 판매한다.

당일 수확한 농산물을 당일 판매한다는 원칙으로 신선한 로컬푸드를 생산자가 직접 포장, 가격을 책정해 유통마진 없이 저렴하게 제공한다.

이 시장은 “기흥농협 구갈지점에 10번째 용인시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개장식이 있기까지 기흥농협 한규협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 관계자들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확대는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라며 ”시민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하도록 예산을 확보해 매장을 늘려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 캐릭터인 ‘조아용’을 시민들께서 많이 사랑해주시는데 이를 빌려 표현하자면 ‘기흥농협 구갈지점 로컬푸드 직매장 조아용‘이라고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