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中企 버팀목 자금 1800억 투입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3-20 16: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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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지원 사업등 5개 분야 금융지원사업 추진
최대 5억 대출… 금리 2%·보증료 1.2% 감면도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 18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금융지원사업은 5개 분야로 ▲동행지원 사업 1000억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400억원 ▲동반성장협력사업 130억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214억원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20억원 등이다.

시가 전국 최초로 은행ㆍ보증기관과 협력해 도입한 ‘동행지원 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에 대출 적용 금리를 인하해 주고, 추가로 금리 2%와 보증수수료를 연 1.2%를 감면해 주는 사업이다.

불건전업종, 사치향락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대상이다.

총대출 규모는 연간 1000억원(3년간 3000억원)이며 기업당 대출금액은 최대 5억원, 지원 기간은 최대 3년이다.

시중 6개 은행과 융자협약을 체결해 대출금리 일부를 시에서 보전해 주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사업’도 있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ㆍ지식기반산업ㆍ문화산업ㆍ사회적기업이며 융자 규모는 기업당 최대 5억원으로 대출금리 중 2~3%를 시에서 지원받아 저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최대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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