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5060은퇴설계 고민 해결!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소식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0 14: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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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식
[안성=오왕석 기자] 요즘 5060세대들에게 ‘퇴직 이후 인생 2막’은 중요한 화두다. 1950~60년대 태어난 이들은 과거에는 경제산업발전 역군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지 않고 달려왔던 세대이다. 이들은 이제 퇴직을 앞두거나 퇴직 전선에 이미 뛰어들었다. 하지만 막막하다. 100세 시대로 노후가 길어졌지만 정작 퇴직후 무엇을 할지 고민스럽다.

 

국립대학과 지자체가 신중년이라 불리는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나섰다. 바로 「중장년 행복캠퍼스」다.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이원희)와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5060의 재도약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내에「안성시 중장년 행복 캠퍼스」를 만들고 10월 19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먼저 이원희 총장은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기도와 안성시, 안성시 의회 등 관계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또한 “ 또한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인 한경대학교는 지역사회와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고 중장년 행복캠퍼스의 성공적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경기도, 안성시, 국립 한경대학교가 함께 소중한 뜻을 모아 조성한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가 중장년 시민의 욕구에 맞게 교육, 일자리, 건강, 상담 등에 필요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행복한 노년 준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개소식에는 김학용 안성시 국회의원의 축전과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그리고 경기도 노인복지과 하승진 과장 등 여러 인사들이 참여했다.

 

안성 중장년 캠퍼스(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는 앞으로 중장년의 재사회화 및 취‧창업 전문교육, 상담, 소통과 휴식, 커뮤니티 활동 등 5060 세대의 미래를 위한 인생 후반기 생애전환 교육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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