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알리미'는 GPS 위치추적기가 내장된 스마트기기로 장애인 사용자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깔창형 또는 손목시계 형태로 착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그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정된 일정 구간을 이탈할 경우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도 제공해 실종 예방과 안전사고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에 따르면 현재 구에 거주하는 실종 고위험군인 발달장애인(의료급여 수급권자)과 경찰서에 실종 이력이 있는 장애인 20명에게 이달 중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추가 수요조사,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향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위치알리미 지원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반경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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