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10·11일 '늠내클래식 축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9 14: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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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네콘서트등 즐길거리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오는 12월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ABC행복학습타운내 ABC홀에서 ‘제5회 늠내클래식 축제’를 개최한다.


(사)한국음악협회 시흥시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희망, 여기 울리다’라는 부제로,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이 총 3회에 걸쳐 펼쳐진다.

일정은 ▲12월10일 오후 7시 겨울, 가곡과 함께 하는 밤 'Winter Song' ▲12월11일 오전 11시 마티네콘서트 '클래식 한잔' ▲12월11일 오후 5시 협주곡과 함께 하는 '희망,여기 울리다' 등으로 마련돼 있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대면 공연으로 진행되며, 단계적 일상회복 행사 지침에 따라 공연당 99명이 입장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의 울림이 되길 바라며,코로나19극복과 함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면 시흥음악협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사)한국음악협회 시흥지부, 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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