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공유냉장고 나눔곳간 5호점 개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6 17: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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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도화2.3동 보아스 장로교회에 미추홀구 공유냉장고 나눔곳간 5호점을 개소했다. 학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한 개소식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김성준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공유냉장고 5호점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누구나 냉장고에 음식을 채울 수 있고 음식이 필요한 사람은 가져갈 수 있다. 다만 이용자 동의 규칙 및 공유가능 물품 등 최소한 규정을 정해놓고 운영하게 된다.

5호점 운영 및 관리는 보아스 장로교회에서 맡게 된다. 지역 주민을 위해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 보아스 장로교회는 자발적인 참여로 공유냉장고 사업에 함께 하게 됐으며 먹거리 공급과 음식물 보관 상태 확인, 냉장고 관리 등 공유냉장고 전반에 대한 관리를 책임진다.

김정식 구청장은 “공유냉장고 사업을 통해 자발적인 나눔 실천으로 마을공동체를 되살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골목골목 점차 늘어날 공유냉장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공유냉장고 사업을 함께 할 운영자를 모집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유냉장고와 관련해 물품 후원 및 운영 문의는 학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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