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영남상인회, 인천시 남동구에 저소득층 후원금 100만원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6 17: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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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소래영남상인회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동구 내 저소득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소래영남상인회 박장복 협회장은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기탁을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한 기부를 해주시는 소래영남상인회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남동구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소래영남상인회는 지난해 12월에도 후원금 15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기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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