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밤나들이 행사는 유치원, 전교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깊어가는 가을 밤 운동장에 함께 모여 레크레이션 행사, 마술버블쇼 관람, 영화 감상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로 한터가족 모두가 함께 어울려 유대를 강화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가고자 기획되었다.
오후 5시 삼삼오오 모여든 학부모들의 손에는 각자 가져온 밤나들이를 즐기며 함께할 간식과 돗자리, 텐트 등 물건들이 가득했다. 아이들은 진행본부에서 준비한 LED 프로펠러를 친구들과 함께 하늘 높게 날리며 밤나들이 행사의 시작을 기다렸다.
밤나들이 행사는 감성 광대 제로의 버블 매직쇼로 시작되었다. 눈 앞에서 펼쳐지는 신기한 마술과 운동장 하늘 위를 수놓는 다양한 크기의 비눗방울에 아이들의 감탄과 웃음이 운동장을 가득메웠다. 이어진 넌센스 퀴즈, 행동지령 문장만들기, 댄스 타임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 행사가 진행되었다. 끼 많고 흥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의 열기가 더해졌다.
밤나들이 행사는 깊어 가는 가을 밤, 별빛과 함께 즐기는 영화감상활동으로 이어졌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들이 함께 한터초 운동장에 모여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을 통해 친구, 가족, 선생님과 함께 추억을 쌓으며 한터초 밤나들이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밤나들이 행사에서는 한터학부모회의 지원이 빛났다. 학생 140여면, 학부모 12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가 큰 사고없이 마무리되기까지 한터학부모회 부모님들의 노력과 봉사가 있었다.
학부모회에서는 150개의 LED 프로펠러와 500개의 따뜻한 어묵꼬치를 준비하여 즐겁고 안전한 밤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터초 학부모회장은 이번 밤나들이 행사에 대하여 “3년 만에 진행된 행사라 준비하는데 걱정이 많았지만, 아이들이 오랜만에 친구들과 웃으며 신나게 뛰어놀고, 운동장에 삼삼오오 모여앉아 이야기 나누시고 공연을 보며 행복해하는 한터가족을 보며 행복했다.”고 소감을 남겼다.
밤나들이 행사에 처음 참여했다고 밝힌 6학년 남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늦게까지 친구들과 함께 뛰어논 기억이 최근에는 없었는데 밤 늦게까지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한터초등학교 홍미경 교장은 “교육 가족이 함께 의견을 내고 스스로 만들어가고 어울리는 모습이 미래사회에 꼭 필요한 역량이며 멋진 행사를 만들어준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이번 밤나들이 행사를 시작으로 하여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든 구성원들이 행복한 학교, 삶과 배움이 어우러지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여름철 가족여행 명소로 각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6/p1160278684915869_98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영유아 통합지원체계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5/p1160280081151158_241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강진정답’ 프로 주목](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4/p1160278883955079_66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맞춤형 노인복지 생태계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3/p1160278854629183_7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