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행복글판’ 가을편 문안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8 14:50: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된 중랑행복글판 여름편 모습.(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8월 3~20일  ‘중랑행복글판’ 가을편 문안을 공모받는다.

 

중랑구 지역내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종사하는 누구나 인당 1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가을을 느낄 수 있는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글귀로, 세대를 아울러 구청사를 오가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담아 위로를 줄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한다.

 

작성한 창작글귀는 중랑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인터넷접수)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중랑구청 행정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중랑구 봉화산로 179, 4층 행정지원과)으로 제출할 수 있다.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총 6작품을 선정한다. 시상에는 당선작(1작품) 50만원, 가작(5작품) 각 10만원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중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선작은 문구에 맞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함께 담아 오는 9~11월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계절마다 다른 색으로 주민 여러분들을 만나는 중랑행복글판에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청명하고 풍요로운 가을이 느껴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