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물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9 15: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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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28일 남동구 여성단체 협의회(회장 김미애)로부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덴탈마스크 10,000장(300만원 상당)을 기탁 받았다.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남동구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모든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한국자유총연맹 남동구지회 여성회 등 지역의 8개 여성단체의 회장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날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덴탈마스크 10,000장(성인용 7,000장, 아동용 3,000장)을 남동구청에 전달했다.

김미애 회장은 “코로나 19 위기에 우리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부물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들과 사회적 약자 모두의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구는 이번에 기부 받은 물품을 전부 마스크가 필요한 지역 내 성폭력피해자 및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청소년 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에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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