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원신공원 생태터널 전면부에 부착되어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담쟁이덩굴을 긴급 제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작업한 원신공원 생태터널은 서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대로에 자리해 대형 화물차량 등 많은 차량의 통행이 이뤄지는 곳이다.
또한, 담쟁이덩굴의 경우 생장 속도가 빨라 터널 입구를 가리는 등 차량의 시야를 방해하고, 겨울철 강설 등으로 인한 결빙으로 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방해하기도 했다.
이번에 터널 입구를 가린 담쟁이덩굴이 말끔하게 제거됨으로써 시야를 방해하는 요소가 사라져, 더 안전한 교통 통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생태터널 주변 담쟁이덩굴 등으로 인한 교통 불편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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