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열고 5개 제안사업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03 15:23: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4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한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간석4동 주민총회는 지난달 21일부터 9일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는 ▲띵동!!! 마을소식 ▲우리 마을 소식지 ▲낡은 벽화 정비로 즐거운 등하교길 만들기 ▲주민과 함께하는 맛깔나는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 ▲ I love 아이 ♡ 신나게 꿈꾸자!!! 등 5개의 의제사업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온.오프라인 투표 결과 총 639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5개 의제사업 모두 과반수의 찬성표를 얻어 내년 인천시 주민자치회형 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선정됐다.

호신환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투표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총회에서 결정된 제안사업이 내년에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송희 간석4동장은 “주민총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자치회 주도로 진행될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