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02 15:27: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8월2일~11월30일까지 중점 실시
이달 31일까지 불법 전용행위 자진정비 기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농지법 질서확립을 위해「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8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중점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8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농지의 불법전용행위에 대해 자진정비 기간을 두고 계도한 후, 최근 10년 이내 관외거주자가 상속 또는 매매로 취득한 농지와 농업법인이 소유한 농지를 전수조사 하는 등 약 3,000필지 농지의 소유·이용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농지소유자의 실경작 여부를 조사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을 적발하고, 최근 농지법 위반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농막, 성토에 대한 현황조사와 지도·점검도 병행하기로 했다.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농지 불법 소유·임대차, 무단휴경 등 농지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 처분 의무 부과 등 행정조치와 함께 고발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올해 농지이용 실태조사를 통해 농지법 질서를 더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농지가 투기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농지법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앞으로도 농지 이용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