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가을편 공감글판' 최우수상에 최정우씨 창작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7 17: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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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도 가을편 공감글판 시상식에서 차준택 구청장(가운데)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26일 구청장실에서 2021년도 가을편 공감글판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 공감글판은 구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문안을 전달하는 소통의 창으로, 공모는 글자수 30자 이내로 출처를 기재한 시구·문학 작품을 인용하거나 창작 문안을 제안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가을편은 가을과 잘 어울리며 구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문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에 구는 지난 20일 '공감글판 문안선정위원회'를 열고 총 223편의 응모작을 심사해 5편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창작시를 응모한 최정우씨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최두석 시인의 <탱자꽃>을 인용한 김은아씨와 창작시를 응모한 정경자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장려상은 창작시를 응모한 노봉애씨와 오동희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수상자들에게는 ▲최우수상 부평e음 카드 30만원 ▲우수상 부평e음 카드 20만원 ▲장려상 부평e음 카드 1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아울러 선정된 문안은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구청사와 구립도서관, 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게시해 주민들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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