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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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눈속임 구조조정’
시민일보 2002.10.30
인천시가 IMF(국제통화기금)체제 이후 직원수를 늘리는가 하면, 공단과 공사설립 등을 통해 공무원들의 자리를 마련해주는 등 사실상 거짓 구조조정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市)는 IMF체제인 지난 98년 9월 시 본청내 13개 실.국을 10개국으로, 50개과를 41개과로 각각 축소했다. 또 1 ...
해상 면세유 불법유통
시민일보 2002.10.30
해양경찰청은 30일 불법으로 빼돌린 해상 면세유를 아스콘 제조업체에 불법 판매, 유통시킨 혐의(횡령 및 장물취득 등)로 폐유정제업체인 G사 대표 주모(51)씨 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외국국적 외항선에 공급되는 해상 면세유 중 일부를 빼돌린 선박급유 업체인 H사 대표 한모(47)씨 등 3명도 같 ...
“택시 과속땐 요금 깎아요”
시민일보 2002.10.29
서울시가 최근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공모, 29일 발표한 `서울 교통문제 개선을 위한 시민제안’ 수상작에는 만성적인 서울시내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이 많아 시선을 모았다. 모두 407건의 응모작 가운데 최우수상을 받은 이소현(16. 동덕여고1년)양의 제안은 “과속하면 돈 못 버는 택시요금제를 ...
양주 광적·남면 ‘쓰레기 몸살’
시민일보 2002.10.29
경기도 양주군 일부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주민들이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쓰레기수거 대행업체가 배출된 쓰레기를 제때 수거하지 않는 등 횡포를 부려 일부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는 실정이다. 29일 군에 따르면 광적면과 남면 등 관내 쓰레기수거 대행업체인 S환경(회천읍 덕정리 소재)이 지역별로 ...
수능날 출근 10시로 늦춰
시민일보 2002.10.29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다음달 6일에는 전국 관공서와 기업체 출근시간이 오전 10시로 늦춰지고 시험장 주변 200m이내 차량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교육인적자원부가 29일 내놓은 2003학년도 수능 시행일 교통소통 대책에 따르면 다음달 6일 오전에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시지역(전남 담양.해남읍 포함) 관공서 ...
소방과학연구실 겉돈다
시민일보 2002.10.29
소방과학연구실이 설립 4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나 예산과 인원의 문제로 인해 제대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9일 서울시 소방과학연구실은 현재의 소방과학연구실은 7명에 불과하고 예산도 1년에 70만원만을 사용함으로 인해 실제 건물화재 실험은 엄두도 못내고 있는 등 열악한 상황으로, 외부에 도움을 받거나 ...
수은주 뚝…채소값 치솟아
시민일보 2002.10.29
때이른 추위로 산지 출하량이 줄어든 잎채소류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29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갑작스런 한파의 영향으로 상추 얼갈이 열무 등 잎채소류의 도매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지난 일주일 사이의 가격변화를 보면 상추(4㎏)는 96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뛰었고 총각무도 ...
이명박시장 20대과제 진단 ②
시민일보 2002.10.29
◇ 장애인 이동 불편 해소 시는 2005년까지 263개 지하철 전 역사에 797대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현재 82%인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을 2006년까지 95%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2003년부터 시내버스 노선에 휠체어를 탄 채 승차할 수 있는 저상버스가 단계적으로 도입되며 연말부터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장애인 ...
“중앙사무 지방이전 강제해야”
시민일보 2002.10.29
지방화 시대를 맞아 국민의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앙행정권한의 지방이양사업이 지지부진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높게 일고 있다. 29일 지방이양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이양사무를 추진한 지난 99년부터 지금까지 국가사무 전수조사와 지방자치단체 발굴작업 등을 통해 나온 이양사무는 중복건수를 합쳐 모두 73 ...
동북부지역 구의회 체육대회
시민일보 2002.10.29
동북부지역 자치구의회 의원들은 지역발전과 관련, 주요 현안문제에 대해서는 공동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29일 오후 노원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체육대회에 참가한 노원, 강북, 도봉, 성북, 중랑구의회 의원 200여명은 구의회간 교류증진을 통해 지역발전을 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처음으로 열린 자치구의회 체육대회는 ...
이명박시장 20대과제 진단 ①
시민일보 2002.10.29
민선3기 이명박 서울시장이 취임 100일후 밝힌 시정4개년 계획은 `따뜻하고 편리하며 활기찬 서울'이라는 모토를 내세우고있다. 이 시장이 임기말인 2006년까지 이같은 비전의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20대 중점과제의 세부내용을 6회에 결쳐 기획 연재한다. ◇ 임대주택 10만호 건설 시는 저소득 시민의 주거안정 ...
음향신호기 ‘봐주기’ 의혹
시민일보 2002.10.28
서울시와 경찰이 지난해부터 전국에 설치하고 있는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계약과정을 둘러싸고 한 장애인 시민이 서울시와 경찰청, 설치업체간의 `유착’ 의혹을 제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장애인 인권운동을 벌이고 있는 2급 장애인 박종태(44)씨는 지난 27일 “서울시와 경찰이 특정업체와 결탁, 수의계약을 맺어 시각장애인 ...
중3 학력 ‘평균이하’
시민일보 2002.10.28
서울시 교육청이 294개교 중3 학생 9만5324명을 대상으로 한 학력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준미달’인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서울 시내 294개교의 중3 학생 9만5324명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과목에 대한 학력평가를 실시한 결과 예상 평균점수를 밑도 ...
육아휴직급여 인상 논란
시민일보 2002.10.28
정부의 육아휴직급여 인상 추진을 둘러싸고 재계와 노동계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28일 경제인총연합회(이하 경총)는 육아휴직급여를 월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에 대해 대선을 앞두고 선심성 행태에 불과한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반면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계는 육아휴직급여 인 ...
영하 추위…밤새 화재 잇따라
시민일보 2002.10.28
28일 서울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밤새 화재도 잇따라 모두 10명의 인명 피해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오후 11시50분께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916의 11 유성빌딩 2층에서 불이나 각종 집기와 간판 등을 태워 52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다. ...
“공무원노조 합법화하라”
시민일보 2002.10.28
전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차봉천·이하 공무원노조)이 28일부터 30일 까지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하기로 하는 등 공무원노조 합법화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26일 노조합법화를 위한 본부별 결의 대회를 갖고 공무원 노동3권 합법화를 요구했다. 공무원노조 서울본부(본부장 김병진)도 26일 서울역 ...
단체장 이렇게 뛴다-최선길 도봉구청장
시민일보 2002.10.28
최선길(62) 도봉구청장은 임기동안 주민과 함께 도봉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는 의지다. 이번이 마지막 ‘사회봉사'라는 마음가짐으로 구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최 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내세울만한 종합병원이나 체육센터 ...
정치행사 참석 금지
시민일보 2002.10.28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장의 대통령선거와 관련된 활동이 오는 28일부터 선거일까지 제한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활동 제한대상은 다음과 같다. ▲이익제공 제한= 직무상 행위라도 법령에 근거없는 경우엔 단체장의 직명-성명을 밝히거나 그가 하는 것으로 추정할 ...
판교개발·신도시지원단 신설
시민일보 2002.10.28
‘판교개발 지원단’과 ‘신도시개발 지원단’의 관련 업무에 따른 기구 정원이 승인됨에 따라 성남시 의회가 29일 임시회의를 열어 행정기구 설치 조래 및 지방공무원 정원조례를 상정,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8일 시관계자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로부터 판교개발 지원단 등 2개 조직에 대한 승인을 받았으며 5급 1명, 6급 ...
“지방의원 수당 현실화가 바람직”
시민일보 2002.10.28
전국시도의장단협의회가 찬반논란이 일고 있는 ‘의원 유급제’와 ‘보좌관제’ 도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지방자치 관련 전문가와 시민단체 운동가 중 절반 가량이 유급제와 관련, ‘명예직의 골격을 유지하되 수당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최근 전자우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