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구성읍 보정리 산99번지 일대에 아파트를 신축중인 현장에서 주민과의 보상문제를 둘러싸고 건설사와 주민대표, 주민간에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27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수지종합건설이 시행, 성호건설(주)가 시공중인 성호샤인힐츠는 지난 96년 개별적인 허가를 받아 올 11월 완공을 목표로 대지면적 9만 ...
외국인 1명이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의심환자로 분류되는 등 사스 의심환자가 2명 증가, 12명이 됐다.
국립보건원은 중국 베이징을 4~5일간 여행한뒤 26일 입국한 40대 일본인 남성과 중국 신천을 다녀온 우리나라 40대 남성이 고열과 기침 등의 증세를 보여 사스 의심 환자로 추가 분류했다고 27일 밝혔 ...
경기도 의정부교도소의 파주시 이전을 반대하는 주민집회가 26일 오후 2시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3리 애플마트 인근 광장에서 열렸다.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교도소 이전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조명균. 56)’ 주최로 열린 집회는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결의문 낭독, 주민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
119신고센터에 잘못 걸려오는 전화의 40% 가량이 휴대폰 번호를 잘못 눌러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나 시스템 보안 등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27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119신고센터에 걸려온 264만6600여건의 전화 가운데 잘못 걸린 경우가 43.2%인 114만2600여건에 이 ...
사스(SARS. 중중급성호흡기증후군) 여파로 고전하고 있는 항공사와 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측에 임대료 등 공항시설 이용료 인하를 요구하고 나섰다.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국내·외 항공사 모임인 항공사운영위원회(AOC)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 A)가 최근 공사와 건설교통부에 보낸 공문을 내 ...
교육인적자원부는 대통령의 전교조 반미교육 실태 조사 지시와 관련, 교육의 중립성을 훼손하는 수업을 엄격히 금지키로 했다.
교육부는 27일 교원의 자율성 확대에 따른 일부 부작용으로 야기될 가능성이 있는 교육의 중립성 훼손을 해결하기 위해 제도적 보완장치를 연구할 계획이라며 이런 방침을 지난 25일 시·도교육청 교육국장회 ...
최근 들어 안산시 본청과 옆 건물에 소재한 보건소건물의 식당운영문제가 밥상 위치를 놓고 화제를 낳고 있다.
안산시 본청 건물에 소재한 구내식당운영에서부터 발단된 이번 밥상논란은 안산경찰서 와 시청, 시의회, 보건소 순으로 나란히 도열한 건물의 점심시간대에 상당수의 시청 직원들이 식단의 수준을 탓하며 경찰서식당으로 몰리 ...
경기도 오산시가 국가중앙병원(구 국립의료원)의 오산지역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시는 국립의료원이 국가중앙병원으로 승격되면서 이전을 추진하자 유치계획을 세우고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가능한 2개 지역을 선정하고 관련자료와 유치 신청서를 경기도를 통해 최근 제출했다.
시가 검토하고 있는 예정부지는 경부선 2복선 전철과 경부고 ...
현직 경찰관이 검찰 직원을 사칭해 사기를 벌인 혐의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지난 26일 검찰·국정원 직원을 사칭해 돈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 등)로 모 복지단체 간부 한모(32)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경찰관 A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 등은 지난 2월 초순 서울 용산구 이태 ...
로또복권 1등에 23명이 무더기로 당첨됐다.
국민은행은 26일 오후 SBS방송을 통해 21회차 로또 공개추첨을 실시한 결과 행운의 6개 숫자 ‘6, 12, 17, 18, 31, 32’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전국적으로 23명이 나왔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국내 복권사상 최다 1등당첨자 기록으로, 종전 최다 기록이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금산리 산 41∼1,2 시유지 (약 5만여평)에 특수목적 대학을 설립키 위해 토지이용 제안서를 지난 2003년 2월말 국제외식관광대학(학교법인 태성학원 박성수)이 2년제 대학을 설립하겠다며 파주시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가운데 시유지 점유를 반대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어 주목된다.
24일 시에 의하면 ...
사스(SARS) 여파로 관광객수가 줄면서 서울 시내특급호텔과 면세점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서울 시내 15개 특급호텔의 평균 객실 판매율은 50%대를 겨우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호텔의 경우 40%대까지 떨어졌다.
작년 4월 평균 판매율이 74%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20% 포인트 ...
정책실패로 인한 환경오염의 대표적인 사례인 시화지구에 대해 국회차원의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최근 건교위원회에서 제기됐다.
김영환 의원은 수자원공사 업무현안보고가 시화호의 심각한 환경오염문제를 호도할 수 있을 만큼 잘못됐다고 조목조목 비판한 후 시화지구의 총제적인 환경오염은 정부의 정책실패와 종합대책 없는 무분별 ...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의심환자가 1명 늘어 8명이 됐다.
또 사스가 의심된다며 신고한 건수도 22일 5건, 23일 4건 등 최근 눈에 띄게 많아진데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한국인 유학생수도 급격히 늘고 있어 국내 사스 유입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4일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전날 중국 베이징발 입국 ...
시민단체가 미군기지 신설예정 부지 인근에 설치한 망루를 오는 26일까지 자진철거하라는 내용의 계고서를 경기도 의정부시가 발송,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시는 “시민단체의 망루는 개발제한구역내에 무단으로 설치한 공작물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위반한 불법시설(행위)로 판단, 26일까지 원상복구 ...
경기도 화성시 통탄면, 정남면 일부와 평택시 진위면 일부의 오산시 편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오산시의회는 지난 23일 의회 본회장에서 제101회 임시회를 열고 임찬섭 의원 등 6명이 발의한 ‘통탄·오산의 행정구역 통합과 정남·진위면의 행정구역 조정에 대한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 채택했다.
시의회는 지난 95년 ...
경기도 성남시의회가 도(道)가 예산전액을 지원하는 외국인근로자센터 건립에 제동을 걸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23일 열린 2003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외국인근로자복지센터 건립기금 15억원의 도비 집행을 전액삭감, 환수하도록 결정했다.
경제환경위 관계자 ...
다른 사람의 전화번호를 도용해 인터넷 게임 비용을 결제하는 피해사례가 잇따라 신고,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3일 쓰지도 않은 정보이용료가 전화요금 고지서에 청구됐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수사한 결과, 서울 잠실 주공아파트 단지 주민 약 100명에게 사용하지도 않은 인터넷게임 사이 ...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4월 봄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제2호 태풍 ‘구지라(KUJIRA)’가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360km 부근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시속 9km의 느린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지난 11일 괌 동남동쪽 1천5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
어린이 교통사고 10건중 4건은 무단횡단중에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1002건을 분석한 결과 무단횡단중 발생한 사고가 412건(40.8%)으로 가장 많았다고 24일 밝혔다. 다음으로는 횡단보도 사고 160건(16.2%), 이면도로 보행중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