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치러질 17대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내 일부 자치단체장들의 총선 출마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항간에 출마할 것이라는 여론이 팽배했던 화성시 우호태 시장의 총선 불출마 선언이 지방정가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우 시장은 지난 12일 본지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시장 임기가 1년도 ...
인터넷 게임·영화 사이트에 가입한 네티즌들과 신용카드 가맹점업주의 신용정보 등 400여만명의 개인정보를 사고 판 개인정보 매매사범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1일 서모(30. 게임사이트운영). 김모(32. 영화사이트운영)씨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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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신봉동 엘지5차 아파트 입주민 200여명은 지난 9일 11시부터 시청후문 라이온스 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고압철탑 지중화와 난개발 상가건축 결사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용인시에 대책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용인시 신봉동 31번지 일원에 5층 건물연면적 2298㎡ 규모로 근생시설 유치를 위해 신축중인 H프라자 ...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고건호)는 11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지 않고 다세대주택을 건축한 혐의(주택건설촉진법 위반)로 건축업자 서모(57. 여), 윤모(47)씨 등 5명을 구속 기소하고 신모(45)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또 이들이 대출 한도를 높이기 위해 다세대주택 분양과정에서 분양대금을 부풀린 것을 알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는 11일 오전 경기도 교육청 앞에서 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시행을 거부하는 농성 발대식을 갖고 반대투쟁에 돌입했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이날 집행부 상근자와 시군지회 간부 등 3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희현 지부장 등 2명의 삭발식을 갖고 NEIS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경기지부는 성명 ...
20억원대 무역사기범이 공소시효 만료 하루전에 공소시효가 끝난 것으로 착각, 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다 붙잡혔다.
서울지검 조사부(소병철 부장검사)는 11일 허위 수출서류를 작성, 환어음 매도를 통해 21억원 상당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김모(54)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김씨는 지난 95년 7월부터 ...
인천 강화경찰서 방범 망에 연일 구멍이 뚫리면서 지역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특히 강화서는 지역치안에 효율적으로 대처한다며 기존 파출소 기능을 3개 권역으로 구분, ‘순찰 지구대’로 개편, 방범순찰을 강화한 가운데 또 다시 하루밤 사이에 2개의 사진관이 도둑을 맞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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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암 관련 의료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건의 분쟁원인 중 오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오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소비자보호원이 99년부터 각종 암 관련 문제로 피해구제를 신청한 154건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로 오진이 많은 것은 암의 특성상 초기에는 증세가 잘 ...
민주노동당 서울시지부 지방자치위원회는 서울시가 학교급식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학교건강파수꾼 제도 시행과 관련, “급식 사고를 양산하는 구조적 문제는 그대로 둔 채 전시행정과 사후약방문식 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실효성 없는 학교건강파수꾼 제도를 철회하고 학교급식조례를 제정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11일 지방자 ...
구치소 교도대원이 수용자들에게 1갑당 10만원에 담배장사를 하다 적발됐다.
서울구치소는 11일 경비교도대원 이모(21.일교)씨에 대해 수뢰후부정처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씨에게 담배를 산 김모씨 등 수용자 4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구치소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4월 20일 오후 4시 30분께 순 ...
대기업, 대학, 관공서 등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돌며 66만명의 개인 신상정보를 빼내 사이버머니 매매에 사용한 30대 해커 등 5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동부경찰서는 10일 김모(31)씨 등 4명에 대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손모(28)씨를 같은 혐의로 ...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수능 모의평가와 고 1.2학년 연합학력평가가 11일 전국 고교와 학원에서 일제시 실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이종승.이하 평가원)은 수능 모의평가가 11일 오전 재학생과 졸업생 58만여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1832개 고교와 214개 학원에서 실시된다고 10일 밝혔다.
수 ...
경찰청은 10일 최근 경기침체와 신용카드빚 증가 등으로 서민층을 상대로 한 채권해결 목적의 한 폭력, 인신매매, 감금 등 불법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를 ‘채권해결 목적 인신매매, 폭력행위 등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단속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찰은 전수사력을 투입해 서민생 ...
서울시는 10일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신고포상금 지급기준 등에 관한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시의 개정안에 따르면 담배꽁초나 휴지 등을 버리는 행위를 신고할 경우 1만원이 지급되며 비닐봉지 등으로 폐기물을 버리는 행위에 대한 신고 포상금은 3만원이다.
이밖에 포상금액을 보면 휴식 또는 행락중 발생한 쓰레기를 ...
카드빚에 시달리던 대학 중퇴생이 카드빚을 갚아 달라고 행패를 부리다 할머니와 어머니를 목졸라 살해하고 형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뒤 달아났다.
10일 0시 19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조모(22. 무직)씨 집에서 조씨가 할머니(87)와 어머니(49)를 차례로 목졸라 살해한 뒤 형(25)의 오른쪽 팔을 흉 ...
경기도 의왕·군포지역 시민·환경단체가 건설교통부의 수원∼광명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반발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수원∼광명고속도로 26.4㎞ 가운데 1.7㎞가 의왕시 초평동을 관통하도록 설계돼 마을이 분리되고 인근 구봉산이 훼손되는 등 도립생태공원으로 지정될 왕송저수지의 환경이 파괴될 우려가 있다며 10일 계획변경을 요구하고 ...
인천시 남구와 동양제철화학㈜이 50억원의 오염물질 배출 초과부담금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 동양제철화학 인천공장 무기폐수처리장의 최종 방류수를 채수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총인(TP) 농도가 배출허용기준(8ppm/ℓ)을 무려 86배 초과한 689.04ppm/ℓ로 ...
【속보】 낙하산 인사로 인해 성남시설관리공단의 노·사 갈등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본지보도와 관련해 지난 1월초 음향기기 교체사건으로 파면 조치된 전 시설관리팀(3급)장 조병철씨가 10일 원대복직 발령을 받았다. 조팀장은 지난달 27일 경기노동지방위원회로부터 성남시설관리공단이 올해 초 음향기기 교체사건과 관련해 파면 ...
신도시 개발계획이 발표된 경기도 김포지역에 ‘개발지구가 확대될 것’이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부동산 매각을 종용하는 작전세력이 있다는 첩보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김포시 김포2동, 감정1.2동, 양촌면 양곡 신시가지 일대 주민들을 상대로 부동산 매각을 부추기는 부동산업자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