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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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야바’ 상습복용 판매 태국인 2명 구속
시민일보 2004.03.23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23일 상습적으로 마약을 복용하면서 판매까지 해 온 국내 불법체류 태국인 프레디트 타리티(35·여)씨와 홈펜 손자이(41)씨 등 2명을 상습마약복용 및 판매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8일 오후 9시경 안산시 단원구 원곡1동 844 성화연립 다동에서 태국인 텐씨 등 4명에게 향정신 ...
골프장 공사 먼지로 신음
시민일보 2004.03.22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현수리 마을 주민들이 각종 토목사업으로 인한 비산먼지에 시달리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또 현수리를 관통하는 하천 공사로 인해 주민 불편은 물론 안전시설 미비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22일 주민과 여주군에 따르면 점동면 현수리 일원은 최근 K레저개발에서 골프장을 건설하 ...
車수리 맡긴뒤 안찾아간다
시민일보 2004.03.22
최근 경기침체와 불황이 계속되면서 자동차 정비업소에 차량 수리를 맡겼다가 찾아가지 않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어 정비업소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22일 의정부, 고양, 양주시 등 경기북부 자동차검사정비조합 등에 따르면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자동차 정비업소에 차량수리를 맡겼다가 찾아가지 않아 주인을 잃은 차량이 업체마다 ...
규정 어기고 이사장 선출한 의왕새마을금고
시민일보 2004.03.22
지난달 14일 의왕새마을금고 이사장 선출시 새마을금고연합회 정관 및 규약을 확대 해석·개정해 선거를 실시한 것과 관련, 새마을금고연합회가 재선거를 실시하도록 통보했다. 이에 의왕새마을금고는 재선거를 실시한다고 공고해 오는 27일 이사장, 부이사장 등을 대의원들이 선거를 통해 재선출하게 됐다. 현재 이병래씨가 이사장으 ...
10代때 선탠하면 피부암 걸린다
시민일보 2004.03.22
영국에서 피부암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16세 이하 청소년의 선탠을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의 일요판인 옵서버 인터넷판이 21일 보도했다. 치명적인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 흑색종은 몇년 새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이는 사춘기 시절 햇볕에 과다노출된 경우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
인천시의회 신경철의장 인천대 편법입학 의혹
시민일보 2004.03.22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22일 2004학년도 대학입시(2학기 수시모집)에서 인천시의회 신경철 의장이 시립인천대에 편법 입학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 단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인천시의회 의장직을 수행하느라 일반직장에 취업할 수 없는 신 의장이 지난해 9월30일 현재 부인 명의 건설업체에 취업돼 있는 ...
대통령 憲裁 출석 주말께 결론날듯
시민일보 2004.03.22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법정 대리인단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탄핵심판을 받을 때 출석하지 않은 전례 등에 비춰 국가위신 차원에서 불출석이 낫다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부 대리인은 사건의 신속한 종결과 국가기관의 권능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출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내놓 ...
최도술·이영로 6억 추가수수
시민일보 2004.03.22
`대통령 측근비리’를 수사중인 김진흥 특검팀은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노무현 대통령 고교선배 이영로씨가 작년 초 부산지역 건설업체인 B사와 D사에서 6억원의 불법자금을 받은 단서를 포착했다고 22일 밝혔다. 특검팀은 B사와 D사에서 6억원이 빠져나와 이씨 아들 명의의 M컨설턴트사에 들어간 정황을 포착했으며, 이중 ...
남상국 前사장 시신 찾았다
시민일보 2004.03.22
지난 11일 한강에 투신한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의 시신이 22일 오후 2시 2분께 한남대교 남단 12∼13번 교각에서 하류쪽 100m지점에서 소방특수구조대에 의해 발견됐다. 시신은 물가로부터 20m 지점에서 양복차림에 안경을 쓴 채로 강바닥에 완전히 가라앉은 상태였다. 시신을 발견한 소방특수구조대 백운웅(34) 잠 ...
마라톤대회 노려 차량절도
시민일보 2004.03.22
고속철 개통기념 광명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타고온 승용차들 가운데광명역주차장에 세워진 10여대의 차량에서 물품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 절도단은 차량 문을 부수고 차 안에 있는 핸드폰을 비롯해 소지품을 모두 훔쳐 가는 치밀함을 보여 계획적인 원정절도단인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 21일 오전 8시40분경 광명역 ...
孫 경기도지사 장녀결혼 하객 1000명 몰려 북새통
시민일보 2004.03.22
청첩장 없이 조용히 치르려던 손학규 경기지사의 장녀 결혼식에 하객 1000여명이 몰리는 바람에 결혼 관계자들이 크게 당황했다는 후문. 지난 21일 오후 서울 서강대 성당에서 장녀 결혼식을 치른 손 지사는 탄핵정국 및 어려운 경제 여건 등으로 당초 친인척 등 일부 인사에게만 알리고 조촐하게 혼사를 치르려 했으나 정·경제 ...
‘추억의 열차’ 수도권북부지역 운행
시민일보 2004.03.21
일영, 장흥, 송추 등 북한산을 끼고 수도권북부지역을 운행하는 추억의 열차 교외선이 운행 개시 41년 만에 모습을 감추게 돼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철도청은 경영 개선 차원에서 서울역을 출발, 신촌역을 거쳐 고양-일영-장흥-송추-의정부를 도는 교외선 통일호 열차 운행을 다음달 1일부터 전면 중단하고 화물열차 전용 ...
일산 ‘노래하는 분수대’ 내달 완공
시민일보 2004.03.21
한때 백지화 논란을 빚었던 고양시 일산 ‘노래하는 분수대’가 다음달 말 준공된다. 도(道)는 21일 “지난해 2월 착공한 일산 노래하는 분수대가 현재 6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다음달 25일께 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음달 30일 손학규(孫鶴圭) 지사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수대 준공식을 가질 ...
일부 사립고교 강제 보충수업
시민일보 2004.03.21
인천시내 일부 사립학교들이 인천시교육청의 강제 보충수업 금지 등의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전교조인천시지부에 따르면 최근 일부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D사립고교가 보충수업을 강제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수준별 보충이란 명목으로 상위 15%에 대해 국·영·수 영재반을 반강제적으 ...
아파트주차장 승용차서 골프채등 5억어치 훔쳐
시민일보 2004.03.21
경기 부천중부경찰서는 21일 주차된 고급 승용차에서 골프채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김 모(23)씨 등 4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과 광주 등 전국 10개 도시 고급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200여 차례에 걸쳐 승용차 500여대의 창문을 부순 뒤 골프채 등 ...
건설社 편의제공 대가 3천만원 수뢰
시민일보 2004.03.21
건설 및 골재채취 업자 등에게 편의제공 명목으로 뇌물을 받은 시의원과 공무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 1부(재판장 김원종 부장판사)는 최근 아파트 공사와 관련 남양주시 오남읍 일대 도시계획 심의 통과 등의 명목으로 지난해 7월 B건설업체 대표 김 모(49)씨에게 3000만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구 ...
警官이‘高利 사채업자’
시민일보 2004.03.21
윤락업소 업주에게 돈을 강제로 빌려주고 원금의 3배에 달하는 돈을 이자로 뜯어낸 악덕 경관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이중훈 부장검사)는 미아리 윤락업소 일대에 기생하며 돈을 챙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서울 종암경찰서 전경사 김 모(42)씨와 서울 중부경찰서 전경장 노 모(35)씨를 구속기소했 ...
康법무·盧대리인단‘탄핵 공동보조’논란
시민일보 2004.03.21
강금실 법무장관이 노무현 대통령의 간사대리인인 간사인 문재인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만나 탄핵심판사건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선거감시 주무 장관과 변호인단간 ‘공동 보조’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일 전망이다. 강 장관은 노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대리인단 간사를 맡고 있는 문재인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지난 19일 서울 강남 ...
여성공무원 성폭행 윤 某 구의원 제명
시민일보 2004.03.21
중구의회(의장 손덕수)는 지난 19일 임시회를 열어, 여성공무원에게 성폭력을 행사해 물의를 일으킨 윤 모 의원에 대해 참석의원 12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제명’을 가결했다. 이날 임시회는 10분간 비공개로 특위활동에 대한 특위위원장의 결과보고와 의결과정을 통해 해당의원을 제명하는 것으로 일단락 됐다. 하지만 공무원노조 ...
수사과정 투명 해진다
시민일보 2004.03.21
대검찰청은 수사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권침해 시비를 불식시키고 수사 절차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5월1일부터 일선 검찰청에서 수사과정 녹음·녹화를 시범 실시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은 대검 차장을 위원장으로, 법무부·대검·법무연수원 소속 검사 13명이 참여하는 ‘수사과학화 추진단’을 대검에 설치, 2개월간의 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