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과 관련, 대통령 대리인단의 주장을 간접 부정하는 내용의 내부보고서가 헌법재판소에서 작성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보고서는 대통령 취임전 일이라 하더라도 선거 선출직일 경우 선거과정에서의 불법행위는 탄핵소추 대상에 해당하고 헌재가 `헌법과 법률에 위반한 때’라고 규정된 국회의 탄핵소 ...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400원대를 넘어서는 등 고유가 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연료 첨가제나 유사휘발유가 주택가는 물론 도로변 곳곳에서 무분별하게 판매되고 있어 강력한 단속이 요구된다.
특히 이 같은 연료첨가제 등은 사실상 휘발유와 다름없는 데도 안전장치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길거리 화약고’로 대형사고 위험을 안 ...
전국 대형할인매장의 경품 추첨 행사장을 돌며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경품을 빼돌린 주부 6명 등 8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서울 신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분양 신청시 자주 만나며 서로 알게 된 이들은 대형할인매장의 경품 추첨 행사시 고객이 추첨자로 나설 수 있다는 점을 노리고 범행을 시작했다.
이들은 고객들을 모아 ...
운동은 유방암, 자궁내막암 위험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유방암 환자의 생존기간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올랜도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회의에서는 29일 운동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25~50% 줄여주며 자궁내막암 위험을 30~40% 감소시킨다는 2건의 연구보고서가 발표되었다.
보스턴 ...
인천국제공항세관은 30일 코카인 등 마약류를 밀수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모 대학 교수 A(3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28일 미국발 대한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입국하면서 코카인 0.8g, 환각제인 MDMA 18정 등 420만원 상당의 마약류를 여행용 가방안의 청바지 뒷주머니 ...
경기도 동두천소방서는 30일 요식업소 4곳에 대해 피난·방화시설 위반사항을 적발, 무더기로 과태료 부과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봄철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업소에 대해 유사시 신속, 안전한 인명대피를 위해 비상구 개방여부, 피난통로 확보상태 등을 점검하다 적발된 것으로 생연동 ...
의정부 국도유지가 경기도 포천시 관내 국도 4개 노선 171.37 km의 노면표시용으로 사용한 상온형 페인트(KSM-5322)가 시공 4개월이 지나면서 퇴색되고 지워져 차선도색용 페인트로 적합지 않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지적은 지난해 10월경 의정부 국도유지가 시공한 43번 국도 축석령-영북구간 노면의 차선 ...
17대 총선 선거전을 하루 앞둔 30일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상업지역에 특정정당을 비방하는 불법유인물이 다량 살포됐다.
안산시 단원구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특정 정당을 비방하고 허위 사실을 적시한 유인물이 다량 살포돼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유인물은 지난 28∼29일 고잔동 상업지역 한일빌딩을 ...
주민 발의에 의한 ‘경기도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청구인 명부가 30일 도에 제출됐다.
학교급식개선과 조례제정을 위한 경기도운동본부는 이날 도민 16만6024명의 서명을 받은 청구인 명부와 조례안을 도 민원실에 제출했다.
주민 발의에 의한 조례 제정 시도는 경기도에서는 처음 있는 일로 만 20세 이상 인구가 ...
인천시내 학생들이 현장학습 등을 위해 이용하는 전세버스 사용료가 일반인들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최근 인천시내 전세버스 업체 37곳(강화, 옹진 7개 업체 제외)중 1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버스 1대당 7∼15만원의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
제17대 총선과 관련 조직 폭력배들이 불법선거운동을 벌이다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경찰청 수사과는 30일 인천지역 17대 총선 후보로부터 금품을 받고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선거법 위반)로 조직폭력배 S파 부두목 원 모(33)씨를 구속하고 행동대원 이 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원씨는 지난해 ...
경기도 포천시 일동중학교가 ‘미로’ 속에 있다.
학교 건물은 쉽게 찾을 수 있어도 정작 찾아 들어가면 중학교로 통하는 등교길은 찾을 수가 없다.
일반적인 방문자의 안목으로는 학생들의 등교길을 찾아볼 수 없다. 사방이 농지와 주택밀집지역으로 몇 번이고 인근 주민에게 길을 안내 받아야만 학교를 방문할 수 있다.
지 ...
인천시내 입시학원의 80%이상이 수강료 외에 추가비용을 받고 있으며 30%이상은 수강료를 게시조차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소비자연맹 인천지회에 따르면 최근 입시학원, 영어학원, 논리. 논술학원 등 인천시내 59개 학원의 수강료 실태를 조사한 결과 입시학원(29곳)의 82.2%와 영어학원(28곳)의 82 ...
판교 택지개발지구에 대한 토지 및 지장물 협의 보상이 오는 31일 사실상 마무리되고 세입자 이주대책에 대한 협의가 시작된다.
그러나 보상에 응하지 않은 토지주들을 중심으로 일부 주민들이 토지투기지역 지정에 따른 양도세 과중부담에 반발, 헌법소원을 내기로 하는 한편 세입자단체들도 이주대책에 불만을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
경기 양주경찰서는 29일 가출한 여중생의 부모를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남자친구의 이모부 박 모(44·의정부시 용현동)씨 등 일당 3명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 등은 지난해 8월20일 오전 9시께 가출한 추 모(16·중학3년)양의 어머니 전 모(41·양주시 광적면)씨에게 지난 1월14일 오후 1 ...
29일 오전 9시39분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모란5일장터 내 임시로 개설된 음식점에서 LP가스가 폭발, 인근 비닐천막으로 만든 음식점 3곳 10여평과 의류가게 일부가 불에 탔다.
사고 당시 5일장이 열렸으나 아침시간대로 손님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음식점 주인 장 모(44)씨는 “조리대에서 ...
염색업체들이 모여 있는 경기도 포천시 양문지방산업단지에서 제대로 정화되지 않은 염색 폐수를 인근 영평천에 방류해 수질을 오염시키고 있다.
29일 포천시와 양문지방산업단지에 따르면 영중면 양문리 양문지방산업단지는 37개 염색업체가 입주해 하루 7000∼8000t의 염색 폐수를 배출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산업단지의 폐수 ...
4월15일 실시되는 제17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40대 이상 및 여성 유권자의 표심이 당락에 최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40대이상 유권자(선거인)가 4년전보다 260만명 가량 늘고, 여성 유권자가 현재 남성보다 61만여명이 더 많기 때문이다.
29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3월27일을 기준으로 전국 3571개 읍·면· ...
‘대통령 측근비리’를 수사중인 김진흥 특검팀은 29일 노무현 대통령의 고교선배 이영로씨가 작년 1월 부산지역 기업체로부터 5억원을 빌렸다가 그 해 3월 돌려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승천 특검보는 “이씨가 작년 1월 부산지역 기업에서 5억원을 빌렸다가 그 해 3월 청와대에서 측근들에 대한 대대적인 내사를 벌인다는 ...
피해를 입어도 경찰에 신고할 수 없는 약점을 이용해 중국 동포들을 상대로 도박장을 운영하며 폭력을 휘둘러온 중국동포 출신 폭력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폭력조직을 결성, 불법 체류 중국동포들을 상대로 도박장을 운영하며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폭력조직 두목 최 모(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