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에 따르면 A씨는 28일 미국발 대한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입국하면서 코카인 0.8g, 환각제인 MDMA 18정 등 420만원 상당의 마약류를 여행용 가방안의 청바지 뒷주머니와 일회용 밴드상자 등에 숨겨 밀수입한 혐의다.
A씨는 미국에서 알고 지내던 백인 친구로부터 코카인 등을 건네 받았고 자신이 사용하기 위해 가져온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세관은 밝혔다.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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