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 이사회가 ‘개혁’ 세력이 포진한 산하 7개 위원회에 대해 통폐합 결정을 내리자 위원회 위원 80여명이 박우승 이사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조직 개편을 둘러싼 내분이 확산되고 있다.
30일 서울YMCA에 따르면 교수와 변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사회개발·통일·환경 등 7개 위원회 소속 80여명의 위원들은 ...
경기도 북부지역의 사업장 방치폐기물에 대해 일제 조사한 결과 5개 시·군 10개 업소에서 5만1371톤의 사업장폐기물이 방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제2청에 따르면 확인된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행위자, 토지주, 경락자 등에게 처리를 독려, 2004년 말까지 처리토록 하고 미처리시 2005년 예산에 반영해 행정 ...
제5차 한미협력실무협의회가 최근 경기도 제2청사에서 경기도 기획행정실장, 미 2사단 민사참모 베일리 중령 등 한미협력관계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차 회의시 제기된 우정리 미군공여훈련장의 영농불편해소 등 10건에 대한 처리상황을 점검하고 미해결된 4건과 신규안건 3건에 대한 처리방안을 협의 ...
수도권 지역의 주상수원인 팔당호 주변에 위치한 식당과 숙박업소 등 15개 사업장이 오수처리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최근 팔당호 하류인 경기도 하남시 일대의 식당, 여관 등 72개 사업장에 대해 단속을 벌인 결과 오수처리기준을 위반한 15개 사업장을 적발해 시·군 등 자치단체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 ...
주한미군이 택시요금을 내지 않고 택시기사를 폭행한 뒤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1시30분께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S여관 앞길에서 미군 2사단 소속 사우사우(20) 이병 등 2명이 이 모(34)씨가 운전하는 K운수 소속 택시를 타고 약 2㎞ 떨어진 광암동 목적지에 도착했으나 요금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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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스 여파로 이용객 급감 현상을 겪으며 큰 타격을 입었던 인천-중국간 국제여객선 업계가 올 들어 크게 늘어난 승객들로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30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1∼4월 인천-중국간 9개 항로 여객선 이용객은 모두 16만600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만7566명에 비해 54% 가량 증 ...
【속보】 본보 25일자 ‘비민주적 시정(市政) 폭로할 터’제하 기사와 관련, 전국공무원노조 서울본부는 27일 “194억 상조회가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상조회비와 관련한 정당한 회계감사요구를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공무원노조는 이날 아침 7시30분경 시청 앞에서 “이명박 서울시장은 연행동지를 석방하고 상조회 ...
사설 경비·경호업체들이 긴급자동차로 지정된 것처럼 차량에 불법으로 경광등을 설치하는가 하면 경찰 마크까지 도용하고 있어 범죄악용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이들 업체들은 ‘순찰’ ‘경호’ ‘경비업체’ 등 일반인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각종 문구를 차량에 써 붙이고 다니면서 차선을 위반하거나 불법유턴을 하는 ...
‘온천’이란 명칭 때문에 승객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는 전철 4호선 경기도 안산시 신길동 신길온천역이 조만간 명칭에 걸맞은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안산시는 27일 신길온천역 역세권 개발을 위해 역 주변 211필지, 5만600㎡에 대한 도시계획을 자연녹지지역에서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한 데 이어 모두 85억8000만 ...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27일 가방과 의류를 유명상표를 붙여 일본 등지에 52억9000여만원어치를 판매해온 임 모(40·일본명 하야시)씨 등 2명을 상표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여 모(35·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씨를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김 모(53)씨를 불구속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28일 ...
경기도는 27일 오후 경기문화재단 강당에서 학업중단 청소년들의 학교 복귀 및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학업중단 청소년 지원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 위원회는 도 등 행정기관은 물론 교육청, 경찰 및 청소년 상담 전문민간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경찰 또는 각급 학교 등으로부터 학업중단 학생이나 가출학 ...
경기도 성남남부경찰서는 27일 가짜 국내 유명 교복제조업체 상표가 부착된 일명 ‘짝퉁 교복’을 제조 또는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교복제조업자 최 모(41)씨와 교복유통판매업자 이 모(45)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김 모(57)씨 등 교복제조업자 3명과 교복유통판매업자 3명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
경기도 광명시 구름산 자락의 40∼50년생 소나무가 일부몰지각한 사람들에 의해 수난을 당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27일 시민들에 따르면 시내 노온사동 673-2 부근 구름산 자락 200여평에 자리한 울창한 40~50년생 소나무 20~30그루의 중앙아래부분이 예리한 기계톱으로 20~30cm 구멍이 뚫어져 ...
서울시 S대학병원이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소재 고물상에 폐주사기와 사용한 탈지면, 폐혈액튜브 등 감염성 폐기물을 무단 투기했다는 의혹이 행정당국이 확인한 결과 폐혈액튜브는 S대학병원측에서 배출한 것으로 일부 드러났다.
하지만 폐주사기와 사용한 탈지면에 대해서는 이름이 적혀 있지 않다는 이유로 배출한 것이 아니라고 발뺌을 ...
정지선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 강화를 앞두고 정지선 도색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아 단속 과정에서 위반 여부를 둘러싼 실랑이가 속출할 전망이다.
27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정지선 위반 차량 단속 기간을 앞두고 인천시로부터 2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인천시내 주요 간선도로 등 3000여곳에 달하는 정지 ...
시화·반월공단 내 소각업체의 공영화가 추진되고 반월공단에 악취유발업체의 입주가 제한된다.
경기도는 27일 “최근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시화·반월공단의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이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책에 따르면 도는 ...
경기도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는 평택시장 재선거 후보자 초청토론회 질의서 사전유출사건에 대해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수사의뢰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평택시선관위는 “질의서를 넘겨준 김준경 청소년과 사람사랑 대표와 열린우리당 윤주학후보 비서실장간에 금품 수수 의혹이 있어 검찰에 수사를 의뢰키로 했다”고 말했다.
평택시선관 ...
경기도 광명시민들은 시에 종합병원이 단 1곳 밖에 없어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 없다며 시립병원을 건설해 양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26일 시민들에 따르면 광명시 34만명의 인구에 종합병원은 겨우 한 곳밖에 없어 각종 환자들이 서울 안양 등지로 원거리 입원해야 하는 어려움이 뒤따르고 ...
유령 환경단체가 경기도 용인시 관내 건설현장을 상대로 환경점검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온갖 협박을 일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동백지구 내 아파트 시공업체들에 따르면 자칭 ‘푸른환경 녹색연합’이라는 환경단체가 올해 초부터 동백지구 내 건설현장을 비롯한 용인시 관내 건설현장 등을 찾아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등 ...
수능시험에 EBS 수능 교재 뿐만 아니라 `강의내용’도 출제된다.
또 참고서가 필요없는 교과서가 새로 편찬되고 교원평가제는 연말까지 도입방안이 확정돼 내년 하반기 법제화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17 사교육비 경감대책 발표 후 100일이 지난 시점에서 EBS 수능강의와 수준별 보충학습 및 특기.적성교육 활성화 등 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