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교복’ 1억어치 팔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27 19: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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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남부署, 업자 2명 구속 경기도 성남남부경찰서는 27일 가짜 국내 유명 교복제조업체 상표가 부착된 일명 ‘짝퉁 교복’을 제조 또는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교복제조업자 최 모(41)씨와 교복유통판매업자 이 모(45)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김 모(57)씨 등 교복제조업자 3명과 교복유통판매업자 3명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 2명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2월까지 서울 신당동 의류공장에서 4천여만원 상당의 가짜 유명상표가 부착된 교복바지 500여점을 제조해 교복판매대리점 2곳에 납품한 혐의다.

/김택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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